음식의 행복을 나누기 위해 온고잉에 합류하였습니다.


컨설팅 학회에서 PM으로서 여러 스타트업들을 컨설팅했으며,

고객들의 취향을 분석하고, 어떻게 하면 제품을 더 좋은 접근법으로

전달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습니다. 그 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에서

전략기획 인턴으로 일하면서 실제적인 방법론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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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배우고 겪으며 쌓아온 고민과 러닝을 기반으로, 이제는 온고잉에서

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기획하고, 수만가지의 피드백으로

제품과 고객경험을 계선해 나가는 PM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.

돈을 버는, 수익을 만들 수 있는 브랜드 창업과

'실행력있는 팀'에 대한 갈망으로 온고잉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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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EARS’ 라는 액세서리 브랜드를 론칭하고 운영한 경험이 있으며

커머스 플랫폼에서도 근무하며 커머스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으나

그럼에도 브랜드가 무엇인지 명쾌한 답을 찾기는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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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그 명확한 답 또한 계속 찾아나가고자

온고잉에서 단순 상품을 만들고 파는일 뿐만 아니라

소비자들께 먼저 선택받고 먼저 떠오를만한 브랜드를 만들고,

새롭고 재밌는 프로젝트들을 거듭하며 하나하나 자산이 될

자랑스런 브랜드들을 만드는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

저 또한 의료분야 규제산업에서의 첫 창업 이후

팀원과 조직, 시장과 아이템의 중요성에 대한 안목이 생겼고, 이에 부합하는 곳이
늘 새로운 프로젝트들로 꺼지지 않는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는 온고잉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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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면밀한 시장조사로 기획된 새로운 제품을 실제로 구현해

고객에게 전달하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상황에 대해

논리적으로 판단하여 해결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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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산/물류 리드로서 기획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

판매전략에 따른 품질, 비용, 리드타임을 고려해

다양한 협력사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.